Private/생각나는대로 Kenichiro Nishihara-Humming Jazz (2008) Ulos 2018. 12. 26. 16:31 젊은날 자주 듣던 음악들이젠 30중반이 되어 예민해지고 불편해지고 짜증나는것도 많아졌지만,그때의 그 음악들은 여전히 듣기 편하고추억으로 인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생각나는대로 얘기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