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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ivate/생각나는대로

Kenichiro Nishihara-Humming Jazz (2008)





젊은날 자주 듣던 음악들


이젠 30중반이 되어 


예민해지고 불편해지고 짜증나는것도 많아졌지만,


그때의 그 음악들은 여전히 듣기 편하고


추억으로 인도한다